[감성캠핑] 충주호 ‘캠핑월드’ - 단독8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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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홍캐노피는 #코스트코텐트 앞에 설치해서 타프처럼 사용하기로 하고 창고로... 위에 타프도 치고 지금은 모기장 문도 달았어요.(사진 추가할께요) 갈때마다 지퍼... 그때 손전등이 없어서 랜턴 하나를 들고가서 샤워 하는데 덕분에 타프 아래는... 꼭 텐트 안 타프 아래 아니여도 우리 텐트 근처에 나무가지에 걸어두니까 분위기가... 한참 밖에서 별을 보다 텐트로 들어왔다. 2022.10. 노키즈캠핑 비의 테러. 남편이 타프를 찢어먹었다. 참치회와 뽀무리 늑간살 현재까지 캠핑이야기 끝.그래서 말씀드렸더니 다행히 그 옆 노지에 한 사이트만 예약이 되어있으니 이 끝쪽으로는 마음껏 텐트를 쳐도 된다고 하셔서 치즈타프 + 가마보코 3m 을 이렇게 나란히 칠... 우리는 화장실등 편의시설이 멀어도 한적하고 외진곳을 좋아하는데 화장실 바로 아래 사이트인데다가 그늘이 하나도 없어서 타프를 꼭 쳐야하는데 타프를 치려면 옆... 원터치 고리로 타프를 프레임에 체결하는 시간 10초면, 아니 넉넉하게 20초면 되지 않을까요? 차량과 어닝 사이의 빈틈을 막는 스커트까지 마련되어 있어 우천 시에도... 오늘 첫개시한 #유나타프 근데 나에겐 너무 크고 잘 안쓰게 될거같은 느낌적인느낌ㅋㅋㅋㅋ 첫피칭이라 완전 애먹음ㅋㅋ 두시반에 도착해서 피칭하니 네시라 간단히(?)... 앞으로 타프는 내 영역임 절대 근들지므르 ~ 부들부들 ᵔࡇᵔ 집 나오면... 텐트랑 타프랑 이것저것 다 말리고가서 넘 꿀꿀이지렁 오빠랑 캠핑 다닐수록 점점 우리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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