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포 일상] 그리웠던 선배 형님과의 런치와 나의 라이더 재킷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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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후기는 여기 정겨운 인테리어와 고즈넉한 분위기였다. 정갈한 음식! 잘 먹었습니다! 걸어서 세화해변까지 걸어갔다. 어느 커플의 웨딩 촬영을 하고 계셨다.... 가까운 동창 내지 친인척분이 흉음을 전해들었다면 냉큼 빈소에 들러서 정겨운 심경으로 애달픔을 어루만져주는 것이 부합됩니다. 상갓집에 당도하시게 되시면 조사... 본래 형님은 아주 소탈하셔~ 삼 사십대 직원분들은 좀 싫어하는것 같다고 하셨어 형님과 마주 앉아 아주 정겨운 식사를 반가운 식사를 했지! 그런데 갑자기 솟구치는... 카페 한곳에 있었지만 장소에 따라, 시간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니 본전 뽑은 기분이 낭낭하다 정겨운 시골집같은 같다가도 인스타 갬성 뿜뿜한 모먼트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