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 P.D.S 다이어리
페이지 정보
본문
각 자 챙겨 온 음식으로 품앗이하듯 맛있게 나눠 먹고 제야의 종소리도 듣고 소원도... 준비 소리, 새 울음소리, 파도 소리, 아이들 소리에 깰 때에도 있지만 자연... ㅎ 신년 되면 제야의 종소리 듣는 그곳 맞음!!X) 이제 또 한 살 먹는다는게... 귀기 최고야 치후유 포카 탑꾸한 거 이제야 올리는? 나코님 씰스로 열심히 꾸며주어 보았당...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갑자기 리셋되거나 변화를 할 수 없기에.. 다소 빠른 감은 있지만 혼자 22년 마무리도 해보고 23년 계획도 세워보고, 이룰 목표도 생각을...
- 이전글[BLENDEASY] 숭실대입구역맛집 22.11.21
- 다음글DQ212-부품 삼각대 22.11.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