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3월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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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 럭셔리 하운엠 ㅋㅋ 오스트리아도 신호등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남남, 여여, 남녀 커플이 있는 신호등 ~~ 그리고 간 곳은 벨베데레 궁전인가 성당인가... 귀엽고 긴 체리양말 하운엠에서 세일하길래 샀는데 사이즈 대박크다 260정도되나봐 발시려울때 신음 왜냠 길어서 종아리까지옴 닭가슴살 핫바 걍 핫바맛이랑 비슷하구... 찍음 하운엠에서 처음으로 산 니트 이성경 옷입히기 놀이 이케아 쇼핑 하운엠 쇼핑 다예언니랑 뒤셀 엑블에서 수다 벨린 여행 벨린 여행 연말 자라 쇼핑 하러 갔을 때... 타임스퀘어 1층 에첸엠 H&M (하운엠ㅋ) 앞에 있어요. 매장 내부 내부는 깔끔하고 넓직해요~! 자리도 꽤 있었어요. 메뉴 수박주스가 있더라구요,, 팥빙수 마감시간이 21:00... 패스트 패션의 선두주자 H&M 명동 첫 오픈! 2월 27일 12시 H&M 매장이 명동에서 첫 오픈했다. 흔히 패스트 패션이라고 하는 것은 패스트 푸드에서 유래한 말로... 예전에 시켰던 자라, 이번에 세일할때 산 자라, 하운엠까지 싹다 한번에 배송왔다. 이래봐도 5유로인가 밖에 안하는 내 귀여운 티셔츠. 계란후라이 후라이팬도 다시... 하운엠에서 모자 건졌다! 물론 내 통장잔고는 15유로기에 한국 카드 긁었다^^ 그리고 다음날, 이것저것 하려고 했는데 도무지 몸이 안움직여서 아무것도 못했다. 진짜... 간 김에 하운엠에가서 쇼핑을 했다. 하운엠은 H&M 에이치앤엠을 독일어로 발음한 것이다. 스냅백과 짧은 데님오버롤을 샀다. 사실 이곳에선 옷 사이즈를 맞추기가 어렵다.... 대충 하운엠에서 비키니 사서 입고 가려고 했는데 글쎄 글쎄.. 다들 비키니 사러 온... 일단 다른 하운엠 어반아웃피터스를 돌았다 그래도 없길래.. 코스가서 비싼 돈... 여기에 약밥도 있는데 내가 약밥 안 먹어서 안 먹음 저녁엔 약속 나옴 하운엠에서 오오티디 잠봉뵈르 해먹으려구… 이즈니 얼마나 맛있나보자 저녁에 간 곳 디페메스... 언니들이랑 자라,하운엠,망고,두글라스 등등 다 털고 또 하필 그날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 날이여서 글루바인 한 잔 씩 했다 근데 뉘른 크리스마스 마켓 독일에서... 넣어봤어용..~~ 예쁘게 보정해서 인스스 올리는 데 맛들렸을 즈음 하운엠 잠깐 들림 이거 맘에 들어서 나중에 하운엠 가면 사려고 찍었어여 하지만 이제... 자주 안입을거라서 저렴한 것으로 구매할 생각으로 자라, 망고, 하운엠 원피스 막 찾아봤는데 다 별로야! 잠이나 자야지. 아래는 오지게 테스트 한 결과들 성격 왜이렇게... 들어봤어도 하운엠홈은 처음!!! 블링블링 장식들 칼스플라츠 가는 쪽에 있는 마켓 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시 직전인데 거의 한밤중 느낌... 하운엠에서 셩복 입어봤다가 졸라 지쳤음. 내 가슴 왜 밑에 있어..? 속옷 가게 아줌마가 그래도 다 돌아와요! 내 동생 보니까 진짜 돌아오더라!... 미테 하운엠 고급진 하운엠느낌 ㅋㅋㅋ 교수랑 마스터테마이야기하고 urkunde졸업장받으어 다시 핵교 동네 오만때만 사람다와소 ㅋㅋㅋ 정작니는 서서봄 진짜... IKEA 이케아, 옷 브랜드인 H&M 하운엠, 온천상품카드,시네플렉스(영화관). 신발 브랜드인 Humanic후마닉, 속옷 브랜드 Palmers 팔머스, 2인용 짧은 휴가용 (호텔) 데이... 11월에 나온다고 한다. 나보다 패션소식에 밝은 동생이 알려줬었는데..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난 반대야!!! 사랑하는 마르지엘라는 나의 개인적인 이기심에 의하면, 그냥... 생각이 든다 그나저나 시강이었던 호피좌석 Jupiter’s Claim…ㄷㄷ 아무튼 과몰입은 여기서 끄읏 하운엠 구경하다가 추울 때 걸칠만한 가디건 발견 할인할 때까지 존버 -끗-H&M 독일 여기서 옷을 갈아입어요 :-) 봄이라 이쁜 옷들이 많네요..H&M을 독일어에서는 [에이치앤엠]이라고 읽지 않고 [하운엠]이라고 합니다. 독일어는 알파벳을 읽는 법이 따로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준비한 오늘... 하운엠도 디자인 표절 많아보이고 프라다 호보백 같은것도 세상 온갖곳에서 마크 없이 판매하는데. 반대로 남이 내 코드를 가져다 쓰는것도 마음에 들지 않듯 내가...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하운엠(H&M)이나 톱숍보다 대략 절반 혹은 3/1로 가격이... 사실 내가 하운엠(H&M) 옷을 절대 입지 않는것처럼 이 프라이마크에서 옷 살일은 없을... 그것도 하운엠에서. 핑쿠핑쿠해. 하운엠은 H&M을 말한다. 독일어로 읽으면 하운엠이다. 3월에 무슨 목도리냐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춥다. 독일의 3월은 아직... 그러고 보니 초록 원피스도 파란 셔츠도 모두 흐앤므 독일서는 하운엠(하우넴) 이라고 부르더라 그리고 냉면 먹고 집 오는 길 생리 터짐 한국 오자마자 귀신같이 에라이저요 조심하세요 언니랑 하운엠에 후리스 사러갔다가 츄러스 먹고,, 후리스는... 쾰른에서 먹은게 젤 맛있어 그리고 하운엠 가서 후리스 샀음 근데 언니가 이거... 삼시세끼 다 잘 챙겨먹고 외식한 건 아니고 대충 때우기도 해서 총 식비는 87.92€ 게른트너에서 비싼 걸 사진 않았지만 나름 하운엠이나 마켓에서 쓸데없는 것도 좀... 배고파서 도착하자마자 핫도그 사먹음 과장님이 사줬을 때 너무 맛있었삼 걍 돌아다니면서 세포라 들갔는데 개비쌈 화산송이가 6만원이 되는 기적 하운엠 들갔는데... 아이스 바닐라 라떼 호로록 날씨 개쥬아 요즘 샤핑 조화 하늘색 기염둥이 나시랑 부농이 카라티 사고 하운엠에서도 옷 득템쓰 외식 하려다가 와이마트 가서 이것저것... 집 근처 아카데미슈트라쎄는 알트슈타트로 하운엠과 자라…샤넬, 구찌등의 샵들이 즐비했고. 매주 토요일 플리마켓에 가서 구경도 하고. 주재원 프라우들과도 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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