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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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래 속에 진주를 찾아내듯 예쁜 집을 하루 찾아준 오빠에게 고마웠던 순간.... 잘 놀다 갑니당 유유자적한 고양이와도 인사를 나눴어요 밥이 먹고싶진 않고... 몽골 고양이들은 엉덩이 치는 거 별로 안 좋아하더라... ㅋㅋㅋ 장 다 보고 나갔는데... 텐데 모래바람이 불어 눈을 뜰 수가 없었다 ㅜㅜ 추워도 한 번 가볼 걸 이제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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