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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음양인(半陰陽人) 사방지(舍方知) 임성구지(林性仇之) http://blog.naver.com/msk7613... 1548년 11월 18일 함경 감사의 장계에 “길주(吉州) 사람 임성구지(林性仇之)는 양의(兩儀)... 남성과 여성을 한 몸에 간직한 사방지, 임성구지 . 사도세자는 폭군인가, 희생양인가 . 조선의 르네상스를 이끌다! 다산 정약용 . 조선시대 여인천하! 그녀들의 치맛바람... 사람 임성구지는 음양이 모두 갖추어져 지아비에게 시집도 가고 아내에게 장가도 들었으니 매우 해괴합니다.” -『명종실록』 이런 해괴한 비사들을 당대의 역사적... 조선의 임성구지(林性仇之)는 두가지의 성기(兩儀)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남편을 받아들였고, 그는 아내와 밤을 보냈다. 사람들은 임성구지를 사형해야 한다고... [사랑상식] 사방지 임성구지 남자인 여자 이야기 [양성자 동영상] 1548년(명종 3년)... 장계 내용에 의하면 “길주 사람 임성구지(林性仇之)는 음양이 모두 갖추어져... 있었고, '명종실록'에는 ‘임성구지’라는 이가 있었다. 실존했던 두 가지 성을... '세조실록'의 '사방지', '명종실록'의 '임성구지'가 숨겨진 제3의 성(간성인)을 가진... 양성인간의 역사적 사례 -사방지, 임성구지 1462년 4월 27일 「세조실록」에는 이런... 함경 감사의 장계에, “길주(吉州) 사람 임성구지(林性仇之)는 양의(兩儀)가 모두... 한 임성구지 등등 엄청 야하고 열받고 황당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겉으론 인의예지를 외치며 도덕군자를 자처한 선비들은 속으론 음탕함의 극치를 달렸고, 나아가... 여성과 남성 모두를 유린한 별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