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회식 맛집 '램브란트 강남N점' 독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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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요리 고기 중에 제일 맛있었던 부위로 잡내 전혀 없고 식감도 정말 부드러워요 램 함박 버거는 수제 양 패티로 만든 함바그이며 북해도식 스프 카레는 양고기와... 힘든 고기가 양고기인데 용황지구에서 고기를 제대로 먹을 수 있는 곳이구나 싶었었다 충분히 달궈진 불판에 기름을 바르다보니 고기살이 하나도 눌러붙지 않고... 손에 들고 뼈째 뜯어먹는 고기는 과연 다르더라고요. 이날 양고기 오마카세의 진수를 맛본 것 같아요. 전통주 페어링도 제가 평소에 모르던 술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양 등심 스테이크 모습이에요~!! 양고기 핏물을 모두 제거해 주고 소금과 통후추... 마친 양고기를 튀김 트레이에 올려주고 난 후 군용 반합에 넣어줬어요~!!! 고기는 약... 양고기 우양이라는 곳이 있다. 간판도 막 화려하지않고 우양 이름답게 소와 양... 그런고기먹는 시간대라고 생각하면 편하며 매월 2,4째주는 정기휴무라고 보면 되겠다.... 양고기 하면 양꼬지밖에 먹어본적이 없는데 양 누린내나 비린내 없이 깔끔한 국물과 쫄깃한 고기 고기가 어찌나 쫄깃한지 그리도 국물에 간이 되어나오는데 딱 알맞게... 잘 구워진 양고기에 비법소스가 스며들어서 그런지 간이 잘 배어서 너무 맛있었어요! 고기 먹을 때가 제일 행복 확실히 양갈비가 육질이 엄청 부드럽고 엄청... 마곡 녹지는 소고기와 양고기 전문점! 우리는 이날을 양고기날로 정했기에 프리미엄 양갈비와 프렌치렉을 주문했다. 양은 1년 미만 램(lamb)과 1년 6개월 정도 양 머튼... 바삭한 쌀튀김을 얹어 먹으니 이색적이었고, 양고기인줄 모를정도로 맛과 식감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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